경기도는 2020년 4월 1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다.
2021년 1월 20일 2차 재난기본소득을 도민 1인당 10만원을 지역화폐 등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를 하세요)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자입니다.
2021년 1월 19일, 24일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가지고 있는 경기도 민이 대상이라고 합니다.
신생아나 외국인은 어떻습니까?
기준일 기준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기준일 기준 경기도 거주자인 경우 출생 후 예외적용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외국인의 경우 등록외국인도 신청 가능하며,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인도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단계에서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만 지급) 지급받는 국민은 몇 명이나 됩니까?
지급대상은 내국인 1,399만명, 등록외국인 1,341만명+거소신고자 58만명이다.
결제금액은 얼마인가요?
연령, 직업,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주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부패하기 쉬운 지역통화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신청 방법과 시기는? 1차 재난기본소득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및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신청마감 및 사용기간은 1차 재난기본소득 방식과 원칙적으로 동일합니다.
2월 1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가 오픈되며, 도민임을 인증하고 경기도 지역화폐나 상업카드를 받을 수 있는 12가지 신용카드 중 하나를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1차와 달리 2차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된다.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입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결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 형태의 경기지방화폐로 진행됩니다.
경기도는 내달 1일부터 도민 전체에 재난소득 10만원(포괄)을 지급한다.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가능성 국회예산처 분석에 따르면 생산은- 1차 재난지원금 유발효과는 1.81배에 이르렀다.
즉,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위축된 경제활동이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라고 생각된다.
재난기본소득 지급 1조3998억원, 부대비 37억원 등 총 1조4035억원은 지역발전기금 8255억원, 금융안정기금 5380억원, 재난관리기금 400억원이다.
재난구호기금. 에서 자금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방역에 지장을 초래하지는 않았나요? 보조금 때문에 방역이 악화된 정황은 없고, 그보다 적은 보편적 지역화폐 지급이 방역에 지장을 준다는 주장도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한다.
또한, 높은 시민의식과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고려하면,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방역수칙의 관계는 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나요? 지난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재정자립도가 낮은 포천시는 1인당 40만원을 가장 많이 지급했다.
재난지원금 제공에서 알 수 있듯이 재정자립도와 자금조달능력의 관계는 취약하다.
결국 재난지원금은 재정능력의 문제라기보다 정책결정과 예산의 우선순위가 더 중요하다.
출처 : 경기도 홈페이지 2차 재난기본소득 Q&A 경기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차 재난기본소득을 도민 1인당 10만원을 소멸성 지역통화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는 2021년 1월 19일 24시 기준으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기도민이다.
1차 재난기본소득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및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gnews.gg.go.kr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소비가 많이 위축되었습니다.
소상공인의 고민도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삼겹살을 구워 먹자고 “대통령 할아버지, 경기도지사 할아버지가 사주신 것”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무엇보다 코로나가 빨리 사라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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