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도서 추천으로 돌아가기 율라엄마의 무염 저염 이유식 리뷰

이유식도서 추천으로 돌아가기 율라마님의 무염, 저염 이유식 리뷰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밤톨만지 입니다 🙂 아이를 키우다보니 식사준비 시간이 될 때마다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

특히 요즘 둘째 아이를 키우면서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건강해요.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미 SNS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율아맘’님이 이유식 책을 냈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읽고 사용하게 되었어요.

이유식은 보통 첫돌 이후부터 시작하는데 빠르면 9~10개월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기가 아빠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나 반찬에 관심을 보이면 그때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이유식책으로 추천하지만, 돌이 되기 전에 먹어도 되는 음식도 있어요. 다양한 구성으로 출시되어 있으니 미리 준비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율이 엄마는 아기가 작게 태어나서 이유식을 잘 못먹었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 자랄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고, 연구와 노력 끝에 아이를 잘 먹는 아이로 키우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스토리와 레시피에는 몇 가지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나는 궁금해졌다.

밤은 이유식을 잘 먹었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하고 초반에는 잘 먹다가 어느 순간부터 잘 먹지 않게 되면서 편식이 심해지고, 입이 짧은 아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레시피가 한정되어 있어서 늘 만들어오던 것만 만들었는데 그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쉽게 먹을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율아맘의 무염, 저염 이유식에는 요리에 자신 없는 엄마 아빠도 가장 간단한 재료로 균형 잡힌 한 끼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있어서 안심하고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총 150가지 조리법이 있으며, 무염, 저염 표시가 있으며, 한그릇밥과 죽, 국, 국이나 국수요리, 반찬과 안주, 특선요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다.

이유식을 시작한다면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이 담겨있습니다.

무염식, 저염식을 해야 하는 이유부터 성분 측정 및 활용법, 궁금하신 점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신장은 아직 소금을 처리하는 능력이 미성숙하기 때문에 이유식을 시작할 때 무염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재료 본연의 맛을 보존하고 아이가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이 책은 함바기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나는 그것이 필요했다

아이의 식사를 준비하면서 영양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책에서는 권장 식사량과 접시 구성을 예시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하고 잘 준비하면 좋다.

그리고 제철 식재료까지 깔끔하게 들어있습니다.

조직되어 있습니다.

율라맘의 무염, 저염 이유식 리뷰 : 계란찜과 밥

밤나무는 계란을 정말 좋아해요. 늘 계란찜을 만들어 먹다보니 이번에는 밥과 제가 좋아하는 치즈를 활용한 레시피가 눈에 띄어서 바로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레시피에는 야채를 썰어서 준비해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동결건조 야채를 사용했어요. 계란, 밥, 야채만 있으면 되고, 바쁜 아침에도 빠르게 먹을 수 있어서 한 냄비 요리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톨님이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ㅎㅎ 이렇게 쉬운 레시피 덕분에 아이도 요리에 참여할 수 있고, 덕분에 함께 만드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5분도 안 걸려 계란찜이 완성됩니다.

야채를 사용하는 시간을 고려하면 이 요리는 10분 안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체스트넛은 그것을 맛보더니 “음, 맛있다”고 말했다.

그는 만족했습니다.

내가 너무 많은 노력과 복잡함을 들이지 않고 만든 음식을 좋아해주셔서 뿌듯했어요.

엄마가 이거 보고 만드셨다며 책을 보여주셨는데, 펼쳐서 보다가 사진 속 재료가 궁금해서 먹고 싶은 음식을 골랐어요. 이제는 차근차근 따라하면서 밤톨이가 좋아하는 재료들을 주로 사용하고, 싫어하는 것들을 조금씩 추가해 나갔습니다.

골고루 먹이려고 노력 중이에요.

율라맘의 무염, 저염 이유식 책에는 레시피별로 양념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도 적혀 있어서 저처럼 양념을 하는 분들도 참고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알레르기가 있거나 집에 재료가 없다면 대체 가능합니다.

재료도 나열되어 있고,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팁도 알려주는 점이 좋네요. 율아맘스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편하게 한 끼를 만들어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무염, 저염 이유식을 추천드려요!

율라맘의 무염, 저염 이유식 : 네이버북네이버북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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