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부동산시장 전망(23.10.12 하나금융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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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산업전망 : 건설(2023.10.18 하나금융경영연구소)
■ 2024년 건설산업 전망(2023.11.1 한국건설산업연구원)1. 거시경제적 변화. 24년 경제 키워드 * ‘인플레이션 아직 감지되지 않음’, ‘저성장’ 고인플레이션 지속, 고금리 장기화, 저성장 * 한국 경제성장률은 2% 초반 예상
2. 건설업 동향 * 2023년 건설투자가 회복된 이유는 건설공사 증가 및 미분양주택(재고) 감소에 기인함 * 급격하게 상승하던 건설비도 5월 이후 2% 증감률로 안정세 유지 2023년이지만 건설비용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고정돼 있다.
* 신규 착공 감소로 향후 건설투자 감소 예상 3. 공공공사 이슈 4. 민간건설 이슈 * 금융시장 불확실성으로 건설사 자금조달 어려움은 2024년에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5. 2024년 건설산업 전망 및 시사점 첨부파일2024년 건설산업 전망.pdf 파일다운로드 내컴퓨터에 저장 네이버 MYBOX에 저장 ■ 2024년 주택부동산경제전망(2023.11.1 한국건설산업연구원)1. 23년간의 시장동향 및 특징 – 거래량은 늘었지만 여전히 과거 평균보다는 낮은 수준 – 월세 상승세 등 반전기를 지나고 있음 – 공급지표는 뚜렷한 하향세를 보이고 있음. 건설 착공과 판매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2. 24년 전망의 핵심 변수 – 건설비 상승으로 인한 매매가격 인상 압박. 글로벌 금융위기(2008~2009)와 마찬가지로 건설중간재 가격과 건설투자의 사이클 이탈 / 시장 불확실성 심화 – 올해 5월 이후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장기(17.1~2009년)를 넘어섰다.
23.4) 가계부채가 증가함에 따라 평균 및 제도적 조정이 이루어졌다.
– 주택특별대출의 유효적용금액 중 신규주택 구입 목적이 점차 증가함.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이 본격 시행된 9~7, 8월 기준 64.3%가 주택담보대출과 함께 가계대출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주요국 중 가계부채가 명목GDP를 초과하고, 한국과 호주는 BIS를 갖고 있음 – 향후 주택수요 부문 유동성 확대 정책 추가 여부와 유동성 확대 규모(신생아 특별대출 등)에 주목 .) – 금리가 계속 상승할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은행 융자금리 대비 모기지 금리가 낮아 마이너스 마진 상황은 불가피해 보인다.
국내 금리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미국 금리 인상이 지속되면서 국내 시장 금리는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 취약 차주 및 연체율 증가 – PF 시장 리스크. 2024년에는 증권·캐피탈·저축은행 손실 우려가 현실화되면 PF를 통한 자금조달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출도 올해보다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상호저축은행의 대출태도는 여전히 강경하고 있으며, 정책의 영향으로 은행의 대출태도도 강화되고 있다.
“DSR 규제에 허점이 많지 않도록 정책을 조정해야 합니다.
첫째, 규제를 강화하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통제되지 않을 경우 금리 인상을 심각하게 검토하겠다”(한국은행 총재, 23.10.23) – 전세대출은 일반적으로 대출과 연동된다.
은행 융자이자율 COFIX, 향후 인상 가능성 있어… 전세가격에 영향 미칠 수도 – 매매 수급 추세 회복 중이나 가격 전망 다소 둔화, 오너 가격 전망 – 입주자 소폭 하향 조정 3. 24년 시장 전망 및 시사점 1) 공급 전망 2) 물가 전망 – 정책 강화, 금리 인상 추가 자금 유입 가능성으로 인해 추가 자금 유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 다만, 상반기 정치적 사건으로 인해 하락세로 전환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상대적인 상승세와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첨부파일 2024년 부동산경제전망.pdf 파일다운로드 내컴퓨터에 저장 네이버 MYBOX에 저장 ■ 2024년 건설 ·주택사업전망세미나(2023.11.21 한국건설정책연구원) (1) 2024년 건설사업 전망(박선 연구원) 구, 한국건설정책연구원) – 2023년 9월까지 건축허가면적과 착공면적 모두 대폭 감소한다.
건설경기 둔화 우려 – 전체 건물뿐만 아니라 주택 인허가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미래 건설경기에 부정적이다.
인건비, 자재비, 비용 등을 합친 공사비지수는 큰 폭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최근 상승세는 둔화됐다.
건설 비용 상승의 영향은 포괄적인 것보다 더 전문적인 것입니다.
건설에 부정적 파급효과가 크다고 판단됨(2024년 건설시장 Key Point) ① 금융시장 여건 개선 가능성 – 건설업의 자금조달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부동산PF 부실은 가계를 더욱 위축시킨다.
건설시장 – 건설경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부동산PF 등 금융시장 불안 해소가 필요하지만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환경요인이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② 건설물가 안정 – 가격하락 경직성으로 인해 향후 건자재 가격의 급격한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③ 선행지표 급등에 따른 부정적 파급효과 – 건설투자와 선행지표 간 시차상관계수는 건축허가 6~7분기, 건설수주 4분기, 착공 2분기임 – 건설경기 침체 심화를 감안할 때 2022년부터 건설경기 부진 불가피 ④ SOC예산 및 공공투자 정체 – 공공부문 건설투자는 2020년 3분기부터 2023년 2분기까지 12분기 동안 감소 및 정체를 보이고 있음(건설) 업계 전망 및 시사점) * 향후 건설경기 둔화 불가피 2024년(선행공정)~2025년(후처리) 사이에 저점에서 회복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2) 2024년 주택시장 전망 (2) 권주안 한국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1) 2023년 주택시장: 리스크 수요 급락 및 경착륙 2) 2023년 주택정책 평가 3) 23년 주택시장 동향 ① 주택거래 : 수요가 소폭 회복, 약세 유지 ② 수급지수 : 수요 회복으로 개선세로 전환, 소폭 개선 ③ 주택담보대출 대출금 및 이자율 : 최근 소폭 상승 ④ 공급추세 : 신규재고 감소 → 미분양 감소 ⑤ 판매가격 : 상승세 전환, 하반기 증가율 둔화 ⑥ 전세가격 : 상승세 전환 , 이후 성장률 둔화 7 매매가격 및 실거래가 : 상승세 둔화 8 2023년 주택시장 주요 이슈 및 키워드 4) 2024년 주택시장 전망 ① 아파트 매매주기 변화 : 수급 정점에 근접, 약세 가격 상승 ② 아파트 임대주기 변화: 수급 정점에 가까워, 가격 상승 약세 ③ 주택시장: 주요 변수 및 시장 심리 변화 ④ 2024년 주택시장 전망: 복합적인 불황, 수요 회복의 관건 ⑤ 복합적인 경기침체 주택시장 : 정책 대응 ⑥ 부동산PF 리스크 : 미분양 ⑦ 공급 침체 :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와 비교 세미나자료 다운로드 링크 한국건설정책연구원 건설산업을 선도하는 혁신플랫폼 한국건설정책연구원 www.ricon.re. 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