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자동차학과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인터뷰합니다!

안녕하세요, GHAS 스테이션입니다.

쌀쌀한 겨울 날씨 속에 경자고등학교에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경자고 3학년 학생들 중 상당수가 고등교육에 진학했다는 소식이었다.

그 중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에 2명이 합격했고, 국민은행에 1명이 합격했다.

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채용 및 승진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진학의 경우 국민대학교의 기회균형제도를 통해 성적관리를 열심히 했고, 학생회 활동을 통해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채용을 위해서는 서류평가와 AI 역량 면접, ICT 개발 업무를 위한 코딩 테스트, 1차, 2차 면접을 봤다.

아래와 같이 진행했다고 하더군요. 어떤 자격증이 취업이나 고등교육 진학에 도움이 되었나요?

대학진학의 경우 자동차정비기사 자격증을 비롯한 다양한 자동차 관련 자격증이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취업 측면에서는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과 은행이기 때문에 금융 관련 자격증이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인정되는 자격증도 거의 없다고 언급했다.

당신이 그것을 나에게 줬어요. 경자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진학과 취업에 도움이 된 것은 무엇이었나요? 우선 고등교육의 경우 관심과 진로지망을 위해 동하리와 함께 하시고, 모터쇼, 전기차, 자율주행차 체험을 통해 다양한 자동차 관련 활동을 경험해 보세요. 또한 교사들은 그가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 훈련, 인공지능 훈련 등의 활동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취업의 경우 GLEA(Global Leader)라는 동아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정보기술과 남들과는 다른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그는 전공 심화 동아리에서 키운 코딩 실력이 코딩 시험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학교의 다양한 선생님들로부터 여러 분야에 대한 지도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후배들에게 꼭 하고 싶은 한 가지가 있나요? 이 질문에 세 학생은 일반 교과뿐만 아니라 전문 교과, 동급생과 선후배 간의 가치 교류와 관계 등도 열심히 공부하고, 1학년 때부터 성실히 학업 성적을 관리하며 진로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이 있든 없든 많은 활동에 부지런히 참여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고 조언합니다.

어떤 활동에서든 배울 점을 찾는 것이 후배들의 능력이고, 이러한 활동들이 모여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쌓아 나가면 우리의 길이 보일 것이라는 생각이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내용은 이렇습니다.

앞으로 다른 후배들을 위해 다양한 조언을 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그들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GHAS 방송국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박상현, 유창운, 김성재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기사 – 정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