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준비: 미국 이민 및 한국의 국가 이름 South Korea에 대한 ESTA 신청 방법 by #BloggerSatin #InfluencerSatin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제가 벌써 긴장한 거 아시죠?
정말. 나는 여기로 간다.
바로 여기에.
#미국 #뉴욕 사진이 왜 저러냐고 묻는다면. 하. 지난번 뉴욕에 갔을 때 디지털 카메라가 없어서(상상조차 할 수 없겠지만) 사진은 모두 캠코더에 장착된 카메라로 찍은 것이었습니다.
그 시절. 그 동안 많은 기술 발전이 있었습니다.
당시 찍은 사진을 보면 마치 아날로그 게임처럼 보인다.
디지털 카메라가 없었기 때문에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인화해서 앨범을 만들었어요.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뉴욕 사진들 입니다.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입구에서
볼 수 있나요? 날짜가 2003년 9월이니 21년 전 미국 뉴욕을 다녀온 셈이다.
미국 뉴욕주 센트럴파크 호수 앞, 미국 뉴욕주 MOMA 내부. 1년 동안 계약직으로 근무하던 곳에서 퇴직금을 받고, 퇴사 후 바로 미국에 있는 친구 집으로 갔습니다.
산호세로 갔다가 대학 동창이 있는 뉴헤이븐으로 돌아가 매일 뉴욕으로 통근했다.
그 당시에는 그랬습니다.
언제 또 뉴욕에 갈 수 있을까? 무려 21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미국을 한 번 더 갔어요. 나는 다시 거기에 갔다.
제가 출장을 갔긴 했지만 2003년, 2009년에 미국 출장을 갔을 때는 없었습니다.
2013년에 미국 출장을 갔을 때 생겼습니다.
#ESTA가 만들어졌을 때 무사증 입국이 가능해졌습니다.
미국 여행 준비: 미국 여행 떠나기 전 전자 비자 ESTA 신청(일명 ESTA 신청 방법) 미국 여행 준비: 전자 비자 ESTA 신청 미국 여행 떠나기 전 미국 여행 (일명 ESTA 신청 방법) 2013년 8월 8일 … blog.naver.com 저는 꼼꼼한 사람이고 모든 것을 제 블로그에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왜 이런 글을 또 올리는 거지? 저는 21년 만에 처음으로 뉴욕에 갑니다.
사실 뉴욕은 메인이 아니고 그냥 반찬일 뿐이에요. 캐나다 티켓 예약 완료 : 2024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개최지 몬트리올로 갑니다 (FT. WiPayMore는 가장 저렴한 비행기표인 G마켓과 연동되어 있습니다) 캐나다 티켓 예약 완료 : 2024년 대회 개최지인 몬트리올로 갑니다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WiPay, G마켓 연동)…blog.naver.com 2024년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이미 모든 예약이 완료됐다.
몬트리올은 피겨스케이팅 특성상 특별한 일정이 없습니다.
퀘벡시티 당일치기 여행을 제외하고는 링크장에서 진행됩니다.
피겨 스케이팅 갈라쇼를 보고 바로 뉴욕으로 갈 예정이에요. 뉴욕하면 생각나는 곳은 한국에서 제가 자주 가는 공항이 아닙니다.
어쨌든 기대하고 있었어요. 작년에 여권이 만료되어 새롭고 세련된 한국 여권을 발급받았습니다.
메소드 & 나의 세계 여행 계획 (feat. 캐나다 몬트리올-퀘벡-나이아가라, 미국 뉴욕-보스턴) 세련된 한국 차세대 여권 얻는 법 & 나의 세계 여행 계획 (feat. 캐나다 몬트리올-퀘벡-나이아가라… blog.naver.com 뉴욕 몬트리올 호텔 호텔 예약완료 뉴욕행 항공권 예약완료 보스톤에서 한국으로 오는데 마일리지 좌석을 이용한 비즈니스석 대기예약 (이코노미석은 아직 여유있습니다) 15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떠나서 어디로 갈지,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볼지 계획 중입니다.
미국에 가려면 꼭 받아야 하는 ESTA는 비자가 아니라 전자 시스템을 통해 미리 등록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받지 못하면 미국에 입국할 수 없습니다.
(별도) 비자가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정식 명칭은 #전자 입니다.
여행 허가이므로 공식 사이트가 있습니다.
#미국 여행 허가 전자 시스템 #비자 면제 프로그램 정보 공식 ESTA 신청 웹사이트, 미국 세관 및 국경 보호국공식 ESTA 신청 전자 여행 허가 시스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 신청서 작성 기존 신청서 계속 언제 ESTA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까? 쿠바로 여행을 간다면? 시작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답변 면책사항 지원자 정보 입력… esta.cbp.dhs.gov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2013년에 갔을 때보다 단계가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로그인을 하면 신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미국 요크. 자. 그런 다음 오른쪽 상단 모서리를 클릭하십시오. 하. 매우 좋은. 미국의 모든 비자 면제 대상 국가 목록이 있으며, 한국도 포함되어 있어 한국어 지원도 가능합니다.
자. 한국어를 클릭하면 영어 텍스트가 이렇게 한국어로 변경됩니다.
그럼, 단계별로 적용 단계를 살펴보겠습니다.
① 개인으로 신청할지, 가족 단위로 신청할지 선택합니다.
물론 제 경우에는 개별 지원서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미국 등에서 정보를 얻는 것에 동의하는지 묻는 메시지가 나오며, “예”를 클릭하여 동의해야 신청 절차가 진행됩니다.
이동 . ② 여권정보 입력단계. 이 단계에서 검색해본 분들 중에 의견이 다른 분들도 계셨는데, 여권을 업로드할 필요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나는 들은 대로 하고 있습니다.
한 번 발급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ESTA는 10년 동안 발급되지 않습니다.
. 여권을 업로드하시면 기본정보가 자동으로 연동됩니다.
빈칸을 모두 채워주세요. 이것이 여권의 기본정보이며, 아래에는 다른 국적이 있는지 묻는 란이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물음표를 눌러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③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그러면 나중에 ESTA 발급 진행 상황과 최종 발급 서류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 이메일을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입력하시면 해당 이메일로 4자리 코드가 전송됩니다.
예. ESTA 공식 사이트에서 코드를 입력하세요. ④ 개인정보 입력: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이 핵심이다.
허위정보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주소를 적어놨는데 국가를 선택할 때 헷갈렸어요. 우리나라를 표현하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South Korea, Republic of Korea, Korea(South) 등 여기서는 South Korea(KOR) 다음으로 SNS를 입력하라고 하는데 선택사항이므로 ⑤여행정보를 입력합니다.
미국을 경유하거나 체류하시는 경우, 또한 미국 내 연락처, 주소 등을 적어주세요. 해당 지역에 아는 사람이 없으면 예약한 호텔명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내 경우에는 미국에 친구가 있어서 친구의 집 주소와 연락처를 입력했다.
이 단계까지 오고 나서 다른 할 일이 있어서 저장해두었습니다.
그다음에 reload 기능이 있는데, 이때 알아야 할 것은 신청번호입니다.
물론, 입력하신 이메일로도 정보가 전송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재미있는 점은. 왜 지금까지는 한국어로 되어 있고 다음부터는 영어로 되어 있느냐고 묻는다면 로딩할 때 언어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았다.
⑥ 미국 내 질병 및 불법 체류 여부 확인 코로나 사태 당시에는 아마도 이 단계에서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질문만 받습니다.
또한 미국에 불법체류 중인지, 미국과 관계가 좋지 않은 국가(북한 포함)를 방문하고 있는지도 확인한다.
⑦ 최종확인단계 ①~⑥은 입력하신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이를 모두 확인하지 않으시면 결제가 불가능합니다.
아니요. 이렇게 5개를 모두 체크해 주세요. ⑧ 결제 비용은 21,000원입니다.
카드 종류를 선택하세요. 페이팔, 현금카드, 신용카드? 결제 완료 후, 작성하신 서류가 제출되었으며, 현재 허가 심사 중입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해외 여행을 갔는데, ESTA를 검색하다가 ESTA가 발급되지 않은 분들이 있는 걸 봤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면 뉴욕도 못 가고… 모든 일정이 엉망이 될 거예요.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신청 후 2시간 이내에 발급이 승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캐나다 ETA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돈을 받기 위한 단계일 뿐이며 별도의 심사단계 없이 바로 승인되었습니다). 이제 돈을 준비하기만 하면 됩니다.
지금. 오랜만에 해외여행이라 현지 생생한 소식 전해드릴게요~ 뉴욕, 뉴욕,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