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스 베이더입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퇴근 후 엄마를 만나 따뜻한 뚝배기에 담긴 따뜻한 국물과 불고기, 코다리찜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강동역 근처에 먹기 좋은 보돌미역이라는 곳이 있어요. 긴말 필요 없이 바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0초 0초 광고 후 계속됩니다.
다음 영상 주제 작성자 취소 9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재생 (space/k) 재생 00:00 0:00:00 재생 (space/k) 재생 음소거 (m) 음소거 00:00 / 00:00 실시간 설정 모든 화면(f)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기본값) 1.5x 2.0배 미안해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 9 미역국과 불고기구이, 콧대조림이 꽤 맛있었어요. 뜨거운 국물과 돼지고기, 생선이 모두 식탁 위에 놓여 있어 호화로운 잔치를 벌였습니다.
영업시간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연중무휴 전화번호 : 02-6377-8332
50m NAVER Corp.자세히 보기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OpenStreetMap Map Controller Legend Real Estate Street 읍,면,동시,군,구시가지,도
보돌미역 강동ECT점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077 이스트 센트럴타워 지하 1층 105호
한 주가 어김없이 오늘부터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사무실에 가서 열심히 일하고 퇴근했습니다.
사실 월요일이라 좀 힘들어서 집에 가서 저녁 준비하기가 싫어서 어머니를 만나서 밖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날씨가 꽤 추워서 따뜻한 국물이 있는 가게를 찾다가 결국 강동역 근처 맛집인 보돌미역이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 출입구와 연결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가게 앞에서 엄마를 만나서 바로 들어갔어요.
음식 사진과 가격은 매장 바로 앞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살펴 보겠습니다.
강동역 근처 맛집 보돌바다역 메뉴 미역국 10,000원 쇠고기전복광어(조개) 15,000원(전복) 소갈비 23,000원(양념) 불고기구이세트 15,000원 새조개(육회) 비빔밥세트 1,5000원(16,000원) 조림 코다리 SET 16,000원
다 맛있어보였지만,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콧대조림과 불고기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미역국도 같이 나오니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어머니와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반찬이 차려지기 시작했다.
배추김치와 오징어젓, 콩나물샐러드 입니다.
다 한식이었고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다음으로 미역국과 메인 메뉴가 뚝배기에 담겨 나온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강동역 근처 맛집 보돌미역의 메인메뉴인 바지락미역국입니다.
따뜻한 뚝배기에 재료와 국물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재료를 아끼지 않고 손님들에게 많이 주시는 게 느껴지실 정도로 음식이 너무 푸짐했어요. 위 gif를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아침에 국과 김치만 먹으면 맛있는 밥 한 공기 먹고 출근할텐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국물이 걸쭉하고 재료도 꽤 많이 들어가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해초가 많이 들어있어서 한 입 베어 물면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다음은 제가 주문한 불고기입니다.
양파와 돼지고기를 철판에 구워서 불맛이 나고 맛있었습니다.
돼지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야채도 많이 들어 있어서 건강에 좋다고 생각했어요.
이번에는 어머니가 주문하신 돼지다리찜입니다.
코다리라는 물고기가 이렇게 큰 생물인 줄 처음 알았습니다.
생선 한 마리를 통째로 가져왔고, 매콤달콤한 소스에 무와 떡도 함께 나왔습니다.
고기가 촉촉하고 질기지 않아서 맛있었어요.
젓가락으로 살짝 잘라보니 고기가 부드러워졌습니다.
양념을 조금 바르고 바로 입으로 가져갔습니다.
‘맛있다’라는 말 외에는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함께 나온 무조림도 맛있었어요.
그래서 어머니와 함께 뜨겁고 고소한 미역국, 맛있게 구워진 불고기, 통생선을 곁들인 코다리까지 맛보며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겼습니다.
강동역 근처에서 맛집을 찾으신다면 보돌미역을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