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에서 백일해, 파상풍 예방접종을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곳. 한국건강관리협회의 검토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강서구 저렴한 예방접종장 한국건강관리협회 기사, 사진 애플블라썸

안녕하세요 애플블라썸입니다 🙂 어제 휴가내고 예방접종을 맞았어요. 요즘 독감 예방접종 시작하지 않으셨나요? 오늘은 강서구에서 가장 저렴하게 백신을 맞을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릴게요!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많은 분들이 가는 곳인데… 가격 빼고는 추천하지 않아서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포스팅을 끝까지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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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내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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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화면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도해 주세요. 이전페이지로가기 메인화면이동 nip.kdca.go.kr

먼저, 예방접종 내역을 알아보세요!
어떤 주사를 언제 맞았는지 모르신다면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백신인지, 어떤 로트를 받았는지까지 알려줍니다!
아프리카 가기 전에 맞은 황열병 예방주사… 잊고 있었는데 그럴줄 알았더니 알았어요 비급품목에는 비급여비정보 예방접종가격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각 병원에 적용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일일이 병원에 전화하지 않아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다.

비급여 진료비 알아보기 < HIRA 비급여 의료비 안내 비급여 의료비란?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액 부담하는 항목입니다.

비급여 진료비는 병원이 자체적으로 금액을 정하기 때문에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관련근거 : 국민건강보험법 제41조 제4항, 국민건강보험 기준에 관한 규칙 제9조 제1항 요양급여 의료비 적용요양 건강보험급여 비급여 건강보험 해당되지 않으므로 설정금액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진료할 수 없는 진료항목의 예 시력교정의 예 도수치료의 예 예방접종의 예 진단서 발급비의 예 비급여 의료비 공개제도란 무엇입니까? 보건복지부장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료기관을 함께 제출했는데… www.hira.or.kr 상단 링크에 들어가면 비급여 의료비 안내 홈페이지가 나온다.

나타날거야. 저도 백신 맞으면서 처음 알았네요!
지역/의료기관 규모를 설정하고 하단의 진료비 항목을 클릭하면 해당 지역의 병원 목록과 가격이 나옵니다!
이번에 받은 백일해 파상풍 주사는 강서구에서는 1인당 5만원이다.

다른 지역은 대학병원에서 2만원 정도 합니다.

보건소에서 무료(임산부에 한함)라는 점을 고려하여, 현장에서 꼭 미리 확인해보세요!
한국건강관리협회 솔직한 리뷰 비추천 가격 제외 가격 5천만원 NAVER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산고리읍, 면, 동시, 군, 구, 시, 도 한국 한국 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클리닉 서울시 강서구 강서구 화곡로 335 예약하기 강서구에서 백일해가 가장 저렴한 곳은 바로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클리닉!
병원에서는 5만원인데 여기는 35,600원이에요. 건강관리협회나 산업보건협회 같은 곳이 확실히 가격이 저렴하니 근처에 있는지 알아보세요!
강서구청 앞이에요!
자체 주차장이 있지만 예방접종을 위해 주차가 불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나는 버스를 타고 거기에 갔다.

평일은 3시 30분에 등록이 마감되니 일찍 가셔야해요!
대신 토요일에는 7시 30분에 문을 엽니다.

이렇게 큰 줄은 몰랐습니다.

무려 10층까지 있습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건강검진을 신청하고 가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건강검진 받고 싶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 1층 안내소에서 예방접종 받으러 왔다고 하니 이 차트를 건네주며 8층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독감에 걸린 분들이 많아서 저와 함께 8층에 올라간 분들도 많았습니다.

상단의 QR코드에 접속하여 온라인 사전고사 양식을 작성해주세요. 개인정보를 적어두고 오늘의 증상을 입력해보세요. 통증이 있으면 주사를 맞을 수 없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등록하고 기다립니다.

여기에 미리 돈을 입금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제가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8층에 있기 때문이죠. 들어있어요… 마지막에 적어두겠습니다.

ㅎㅎㅎ 병원가면 5만원인데 파상풍,백일해,디프테리아 Tdap은 35,600원이에요!
여기보다 싼 곳은 없어요. 임신했을 때 꼭 맞아야 하는 주사라서인지, 예비 엄마, 아빠들과 함께 맞으러 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남편.. 훈련소에 간지 얼마 안 됐는데 거기서 주사를 맞았어요 ㅎㅎㅎ. 10년에 한번씩 맞는 주사라 돈이 절약됐네요 ^0^ (연수원은 대부분 20대 초반에 다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예비 아빠들은 새로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 그 이후에는 학원에 갑니다.

5 층. 의사와의 면담을 마치고 예방접종실에 들어가서 주사를 맞습니다!
남자 의사분이었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주사 주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그는 나에게 그것이 어떤 종류의 백신인지 보여주고 주사를 주었습니다.

백일해 때문에 받았어요. 파상풍 주사의 효과를 겸비한 주사이기 때문에 파상풍 주사를 맞고 나면 몸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임산부는 왼쪽으로 자므로 주로 사용하는 팔은 오른쪽이지만, 그래도 주사는 오른쪽으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 당일에는 샤워나 운동을 하지 마십시오. 접종 후 10~20분 동안 앉아있지 마세요. 반응 여부를 관찰한 후 퇴실하시면 됩니다.

어제는 푹 쉬었으니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서 운동하러 갔습니다.

물론 주사부위에 아주 약간의 근육통이 있지만 코로나 주사에 비하면 매우 가볍습니다.

ㅎㅎ 일상생활 가능해요. 임신한 경우 상태는 어떻습니까? 잘 모르겠으니 주사 맞고 푹 쉬시는 걸 추천드려요.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센터 저렴하지만 추천하지 않는 이유 (글을 쓰고 싶어서 포스팅합니다) 1) 안내직원은 임산부의 백일해에 대해 잘 모릅니다.

임신 전 백일해 병력이 있더라도 태아에게 항체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임신할 때마다 주사를 새로 맞아야 하는데 안내직원 중 누구도 이 사실을 모른다.

예전에 주사를 맞은 이력이 있어서 백일해 없이 맞을 수 있는데... 하^_ㅠ 다 설명하고 서로 확인해보니 기침이 난다고 신고가 왔어요. 그건 수많은 접수 직원들만이 했고, 의사나 주사를 놓은 사람도 정확히 알고 있었다.

어제 크게 싸웠으니 오늘부터 리셉션 직원도 알겠죠 ㅎㅎㅎ. 2) 결제직원 임산부는 모르는 상품권 임산부도 상품권을 쓸 수 있어요(남편), 가족 말씀대로 일반 신용카드로 결제했는데... 상품권으로 결제했지요? 내가 “네, 네, 맞습니다”라고 거듭 묻자 그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직원들이 바우처 존재도 몰랐던 것 같아요… 3) 디지털 진입장벽 : 가격이 저렴해서 어르신들이 많은데, 디지털 진입장벽이 높아서 굉장히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도와주는 직원은 많지만, 스마트폰이 없는 직원은 어떨까요? 노안으로 인해 휴대폰 화면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분들은 어떨까요? 꼭 이런 일을 할 필요가 있었는지 궁금했습니다.

갈 거면 혼자 보내지 마세요. 보호자 동반을 추천드려요 ㅠ_ㅠ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돈이 아니면 다음에는 가고 싶지 않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RASELhvOSTk&pp=ygVi6rCV7ISc6rWsIOuwseydvO2VtCDtjIzsg4Htko0g7JiI67Cp7KCR7KKFIOyggOugtO2VnCDqs7Mg7ZWc6rWt6rG06rCV6rSA66as7ZiR7ZqMIOu 5hOy2lOyynCDtm4TquLA%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