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작업이 많은 직업 특성상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서 일을 합니다.
앉아 모니터를 볼 때면 항상 아래를 내려다보아야 하기 때문에 목이 점점 굽어지는 거북목도 생겼습니다.
30분~1시간에 한 번씩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 일하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움직이는 게 쉽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모니터를 편안하게 볼 수 있는 NunkNuck 듀얼 USB 모니터 선반을 발견했습니다.
목을 굽히지 않고 올바른 자세로 모니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구매해서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받자마자 상자를 열자마자 딱 맞는 크기의 스티로폼이 양쪽에 가지런히 쌓여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모니터 선반은 두껍고 튼튼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서 흠집 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택배로 배송되며, 흔들리거나 깨질 염려 없이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전자제품(스탠드이지만 UV살균 기능도 있음)을 구매하면 배송중 파손될까 항상 걱정을 하게 됩니다.
나올까 궁금했는데 전혀 그런 걱정은 없었어요.
포장을 모두 제거하면 이렇게 멋진 검정색 모니터 스탠드가 나옵니다.
하단을 위쪽으로 열어 키보드나 마우스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전원버튼 옆에 USB 3.0 포트가 4개 있어서 편리합니다.
윗부분을 세게 눌렀더니 튼튼하고 튼튼해 보여서 내구성이 뛰어난 것 같았습니다.
설명서에는 최대 50kg까지 견딜 수 있어서 어린이가 재미로 올라타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파란색 선과 어댑터를 어떻게 설치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설명서를 읽어보니 지정된 위치에 꽂기만 하면 되니 쉬웠습니다.
제품 사양, 설치, 사용방법 등이 글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꼭 읽어보시고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파란색 USB 케이블은 제품 뒷면 USB 포트 단자에 연결하고, 반대쪽은 본체 USB 3.0 단자에 연결합니다.
검정색 케이블은 어댑터 잭이므로 바로 옆에 이렇게 꽂고 전원코드를 콘센트에 연결해 전선을 연결하면 됩니다.
이거 야!
제품에 동봉된 패드 스티커는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버리지 마시고, 나누어서 제품 밑면 4면에 깔끔하게 붙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사용할지 정하고, 불편했던 모니터를 책상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됩니다.
찾아온 친구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기존 책상 위에서만 사용하던 때보다 눈높이가 11cm 높아져 목이나 어깨를 구부리지 않고도 편안하게 정면을 바라보며 사용할 수 있다.
모니터 선반이 목에 너무 편안하고 자세를 교정할 필요가 없어 스스로 갖고 싶다고 하더군요. 친구는 번거로워서 평소에 잘 청소하지 않는데 그냥 밀어넣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듀얼 모니터 스탠드 살균을 하지 않을 때에는 아래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고, 책상은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스탠드가 없을 때보다 훨씬 더 널리 사용됩니다.
UV-C 살균은 전면에 있는 이 스위치를 한 번 누르면 10분간 자동 살균이 진행된 후 자동으로 꺼집니다.
기능은 작동되나 커버를 열면 일시 정지하여 안전하며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을 99.9% 살균합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유행하고 독감에 걸리는 사람도 많아 매번 키보드나 마우스를 소독해야 한다.
못해서 아쉬웠는데 밑에 쉽게 놓고 전원버튼 누르면 UV살균기 작동되서 편하고 책상도 깔끔해져서 유용하게 쓸 한국산 스탠드 모니터선반을 구매했어요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마우스, 키보드 보관 및 기타 작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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